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정준하가 자신의 바보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이 쏠렸다.
정준하는 지난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주먹왕 랄프가 30년 간 악당으로 지낸 삶에 회의를 느껴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한다는 극 중 내용땜에 기자님이 '10년간 바보로 살아온 준하씨도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냐'고 물으셨죠..." 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하는 "전 ㅎㅎ바보도좋고 다 좋아요~ 지금처럼 살래요~~~"라며 바보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해당 글을 올리기에 앞서 정준하는 같은날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주먹왕 랄프' 언론시사회에서 "'무한도전'을 포함해 10년 넘게 바보 캐릭터로 살고 있는데 조금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랄프하고 같은 마음이다. 집에 가면 서재를 잘 꾸며놨다. 어눌하게 보이는게 쉬운게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