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니 결혼 발표 "반창꼬 같은 사람"…훈남 사업가와 13일 괌서 웨딩마치
[뉴스핌=이슈팀] 배우 쥬니(27)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6일 쥬니 소속사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쥬니가 12월 13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쥬니의 결혼을 발표했다.
쥬니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건실한 사업가다. 두 사람은 2011년 봄 지인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약 1년 반 동안 사랑을 싹 틔워 왔다고.
쥬니는 당초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종영한 KBS2 월화극 '울랄라 부부'에 출연하게 되면서 결혼을 겨울로 미뤘다. 이에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반창꼬'의 홍보활동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쥬니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하며 서로의 아픔에는 반창꼬를 발라주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겠습니다. 양가의 의견으로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루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부탁드립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11일 쥬니는 영화 '반창꼬'의 VIP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일정을 마친 뒤 결혼식을 위해 12일 괌으로 출국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