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의 수상소감이 화제에 올랐다.
주걸륜은 지난 2일 중국 포털 바이두닷컴 10주년 기념 시상식 '바이두 10년 성전'에서 최고남자가수상, 인기가수상, 10년리더상을 수상했다. 이후 주걸륜은 "'강남스타일'을 하지 말자"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수상소감을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주걸륜은 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강남스타일'이 재밌긴 하지만 중국 음악이 훨씬 대단하다"며 "한류를 쫓지 말고 연예인들이 힘을 합쳐 다시는 '강남스타일'을 하지 말자"고 밝혔다.
주걸륜의 수상소감을 두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 의견이 80% 이상 나왔다. 찬성표를 던진 네티즌은 "중국 음악이 더 좋다" "'강남스타일' 솔직히 이제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주걸륜의 수상소감에 대해 일각에서는 "톱스타답지 않은 속 좁은 생각이다" "예술엔 국경이 없는데 예술가로서 이런 말을 하다니"라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