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잡스’는 메이저 제작사나 배급사가 아닌 인디영화사가 참여해 주목 받아온 작품. 특히 잡스를 연기한 애쉬튼 커쳐는 젊은 시절 고인과 100% 똑같은 얼굴을 하고 등장해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애쉬튼 커쳐는 젊은 잡스와 동일인물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똑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잡스’는 내년 1월17일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인디영화 축제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잡스’는 특히 선댄스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을 보일 여정이어서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소니픽쳐스가 제작하는 할리우드 대작 ‘스티브 잡스(Steve Jobs)’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손꼽히는 아론 소킨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자서전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묘사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