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가 연말을 맞아 스테이크 신메뉴와 크리스마스 스페셜 풀코스를 선보이고 로맨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드라이에이지드 본 인 립아이(Dry Aged Bone-In Ribeye) 스테이크>는 두께 4.5cm 이상의 두툼한 립아이를 3주간 전용 ‘에이징 쿨러’에서 뼈 채 숙성하여 립아이 특유의 깊은 맛과 향이 강화된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특히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만의 숙련된 스테이크 조리방식이 더해져 고기 겉면의 바삭함과 립아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의 시그니쳐 메뉴인 <포터하우스>, <엘본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와 새롭게 출시된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 4종을 각각 메인 메뉴로 구성한 <스페셜 스테이크 세트 메뉴> 를 1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드라이에이지드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크리스마스 컨셉의 풀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현재 청담CGV점과 여의도 IFC점이 있으며 크리스마스 기간 5일간(21~25일)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청담CGV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여의도IFC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