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초반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반락 중이다.
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8.12포인트, 0.42% 하락한 1931.90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ISM 제조업 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49.5로 2009년 7월 후 저점을 기록했다. 통신주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고 특히 산업재와 원자재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7억, 104억원 순매수, 기관은 15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9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18억원 매수 우위다.
섬유의복, 기계, 운수장비, 전기가스 그리고 통신업종이 소폭 오르고 있을 뿐, 그 외 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하락세다.
시총 상위 20위권에서 현대차, 삼성생명 그리고 SK텔레콤만이 상승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8포인트, 0.22% 오른 500.05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