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일 대덕전자에 대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3/4분기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유지했다.
한화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덕전자의 4/4분기 매출액이 1907억원, 영업이익이 156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이는 반도체사업부 매출액이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폰 물량 증가 때문으로 4/4분기 영업이익 역시 3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2012년 대비 12% 증가할 전망"이라며 "HDI와 Package가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제품 효과가 2013년 상반기 중에 예상되며, 2012년 ROE와 BPS를 고려할 때 아직 주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