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퀸 시청률
[뉴스핌=장윤원 기자] MBC 주말기획드라마 '메이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켰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메이퀸' 32회는 23.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했던 22.7%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로써 '메이퀸'은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메이퀸'의 이번 기록은 예능 정상을 달리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를 2주 연속 앞지른 시청률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리핀으로 영원히 쫓겨날 뻔 한 해주(한지혜)가 어렵게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를 알게 된 금희(양미경)는 도현(이덕화)의 집을 나왔다.
또 기출(김규철)은 창희(재희)에게 해주가 유진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해주에게는 자신이 천홍철(안내상)을 죽였다고 무릎을 꿇고 고백했다.
앞으로 기출, 창희, 금희 등 다수의 인물이 함께 도현을 향한 복수를 예고해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메이퀸'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 '개그콘서트'는 20.5%, SBS '청담동 앨리스'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메이퀸'의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