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쌍방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9% 감소한 40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업이익 증가는 원가율 감소 때문이다. 쌍방울은 직소싱, 상품수주제를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이면서 원가율이 작년 75%에서 올해 69%로 6%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 겨울 강추위가 예고돼 4분기 들어 내복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등에 해외매장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어 올해 전체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쌍방울 본사 실적에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 등 중국 내 5개 법인의 실적을 포함했다.
쌍방울,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1%↑
쌍방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9% 감소한 40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업이익 증가는 원가율 감소때문이다. 쌍방울은 직소싱, 상품수주제를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이면서 원가율이 작년 75%에서 올해 69%로 6%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 겨울 강추위가 예고돼 4분기 들어 내복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등에 해외매장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어 올해 전체매출과 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쌍방울 본사 실적에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 등 중국 내 5개 법인의 실적을 포함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