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한별저축은행 인수전에 신한금융지주, 기업은행, 러시앤캐시 등 3개사가 뛰어들었다. 반면 예스저축은행 매각에는 1곳만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29일 예한별 및 예쓰 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한별저축은행에 3개사, 예쓰저축은행에는 1개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에는 신한금융지주와 기업은행, 러시앤캐시 등 3곳이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됐지만, 예쓰저축은행 입찰에는 러시앤캐시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이번 예한별저축은행과 예쓰저축은행 인수전에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이름으로 동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예한별저축은행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자들의 인수의지, 경영능력 등을 검토한 후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인수자들은 인수 희망저축은행에 대한 실사 등을 거쳐 해당 저축은행 지분 전량에 대한 인수희망가격을 제출한다.
예보는 30일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초순에서 12월 중순 사이 매수자 실사를 거쳐 12월 하순에는 최종 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예한별저축은행은 총자산이 1조3천267억원이며 진흥저축은행 계약을 이전해 설립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