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전날 1개월래 최저치로 마감했던 일본 증시가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의 가치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 주력 수출주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안에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재정절벽과 관련한 낙관론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28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0.51%, 47.70엔 오른 9356.05,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7%, 5.41포인트 오른 776.82를 가리키고 있다.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소매관련주들의 약세를 상쇄하고 있다.
어드밴티스트가 3%, 히타치가 2.3%, 혼다 자동차가 2.2% 각각 급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