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29일 회사측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46억원,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31%, 390.90% 증가했다. 사상최대 실적의 원동력은 해외 병원 사업 수익 증가와 카메라 렌즈 등 광학사업의 성장이다.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42억원,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378억원 60억원이다.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수준에 육박하며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수치다.
국내외 병원사업과 광학사업이 줄기세포 치료제 출시전까지 회사의 성장 토대가 되고 있는 것.
차바이오앤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반은 꾸준한 실적에 기인한다. 흑자 사업 구조는 적자에 허덕이는 타 업체와 달리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가능케 한다.
차바이오앤은 현재 미국 ACT사와 공동으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RPE) 치료제를 연구 중이다. 희귀질환인 스타가르트병을 대상으로 미국 임상1/2a상, 한국 임상1상이 진행 중이며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 및 퇴행성 질환치료를 선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