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수도권 준공후미분양의 감소가 부동산 시장 회복의 중요한 지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수도권의 기존 미분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미분양 발생과 계약해지에 따라 전월대비 8%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준공후미분양은 할인판매를 통해 주택시장의 재고수준을 낮출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준공후미분양의 감소는 부동산 시장 회복신호가 되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10월말 기준 전국 준공후미분양은 전월대비 0.4% 감소한 2만7324가구를 기록했다"며 "지방의 경우 7.7%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9.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