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최근 '도선사'라는 직업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도선사라는 직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이지만 평균 연봉이 1억5000만원으로 변호사와 변리사를 제치고 한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
도선사는 여러 종류 선박들이 오가는 바다 위에서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해 선박을 부두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전문가이다.
도선사가 되려면 도선기술, 선박 항해앙비와 조종성능 지식, 특정 항만의 기상 및 지리 지식 등 종합적인 능력과 자질이 있어야 한다.
도선사 시험은 국토해양부가 주관한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매년 3월 말 도선사 채용인원을 결정한다. 이후 6~7월에는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이 있으며 합격자는 8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6개월간 현장 실무수습기간을 거친다. 실무수습기간을 거친 인원은 2~3월 도선사 시험을 또 한 차례 치른 뒤 합격하면 도선사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