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수원역에서 4995만원이 든 돈가방이 발견됐다.
지난 22일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수원역에서 물품보관함을 운영하는 A씨가 물품보관 기간인 5일을 넘긴 보관함을 정리하다 검은색 비닐 가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물품보관함에 진열된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은채 유실물 창고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달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A씨는 21일 규정상 해당 가방을 패기하려 가방을 열어봤다고. 가방 속에는 5만원권 총 4995만원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거액이 담긴 가방을 지하철에 놓고 찾아가지 않은 점으로 미뤄 이 가방이 범죄와 연관됐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지문을 채취하고, 가방의 판매처를 상대로 조사를 하는 등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