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미국 재정절벽 우려가 불거지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증권을 중심으로 비드가 좀 더 많은 분위기였다.
이에 전구간에서 1.25~1.5bp 하락에 그쳤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미국 재정절벽 이슈로 선물이 오르면서 IRS 금리 레벨이 전체적으로 빠지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으로는 증권사의 비드가 활발했다"고 덧붙였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스프레드 비드가 나오면서 커브가 서는 느낌이었지만 강하지 않았고 종가에도 영향을 주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긴 쪽만 소폭 하락했다.
오전에는 5년쪽을 중심으로 에셋스왑 물량이 금리를 끌어내렸다가 오후 들어 다시 라이벌리티 물량이 나오면서 전일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후 7년 이상 구간에서 오퍼가 나오면서 커브는 살짝 플래트닝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5년 이상 테너에서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오전에 약간 빠졌다가 오후에 5년쪽 부채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거의 되돌려졌다"며 "7년쪽 오퍼가 나오면서 종가는 내려갔지만 거래는 실제 안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