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가 항공사업부문을 자회사 한화테크엠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한화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의 항공사업부문인 정부항공, 유도무기 및 수출, MRO(기체정비수리) 등을 702억원에 한화테크엠에 넘긴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엠은 한화의 지분 100% 자회사로 공업로, 공장자동화시스템, 공작기계 등을 제조·판매해왔다.
한화 측은 “항공사업부문 영업 양도를 통해 재무 구조 개선 및 주력사업 역량 집중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화테크엠의 기계업종에 대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한화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506억원, 영업이익 81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1%, 18.4%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