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삼성의 모바일 결제 사업인 '삼성월렛'의 사업 확대 소식에 전자 결제 관련주인 한국사이버결제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 9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200원, 1.48% 오른 1만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카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삼성월렛 사업에 비씨카드가 합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기존 카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비씨카드와의 협력으로 삼성월렛 사업을 보다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전 영역의 결제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다.
앞서 김민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온/오프라인 결제가 컨버전스 되는 시장 흐름에 따른 빠른 대응이 가능하여 시장점유율 확대와 신규 결제시장의 선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한 "한국사이버결제가 글로벌 전자결제업체와의 제휴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확보 및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같은 시각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 다날 등 다른 결제 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