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급 합의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경계감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7.00/1088.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30/0.8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5.8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4.10원보다 1.70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7.00원, 1089.0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11월 미국의 소비자 기대지수는 73.7을 기록, 4년여래 최고치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재정절벽 우려가 재차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1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941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