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아이폰5'가 성공적인 반응을 얻어내면서 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이 안드로이드폰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켄타 월드패널에 따르면 10월말까지 12주간 애플 아이폰의 미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48.1%로 구글 안드로이드의 46.7%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초 애플의 사상 최고 점유율인 49.3%에 근접한 수준으로 해당 기간 중 '아이폰5'의 선전이 두드러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폰은 전년 동기 63.3%에서 16.6%포인트 하락하면서 46.7%에 그쳤다.
다만 유럽 주요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이 전년 51%에서 올해 64%로 상승하면서 우위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독일과 스페인에서 안드로이트폰의 점유율은 각각 73.9%, 81.7%로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