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요 대도시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시그널을 강하게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케이스-쉴러가 집계한 9월 미국의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계절조정치로 전월보다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4%에 부합한 수준으로 8월 당시와도 동일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0.3% 상승하면서 지난 2010년 7월 이후 2년 2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