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의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IRS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5년 구간에서 역외로 추정되는 페이가 전일부터 강하게 나왔다.
단기보다는 장기쪽의 상승폭이 크면서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1년 구간이 1.25bp 상승했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2~2.75bp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그리스 우려 완화를 반영했던 장"이라며 "다만 채권은 저가매수가 들어오면서 막판에 일부 되돌림이 있었지만 스왑은 특별한 반응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반등했다.
선물환포지션 비율 한도 축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전 구간에서 2bp 올랐다.
앞선 스왑딜러는 "선물환포지션 한도 조치가 나오면 단기부터 영향을 줘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거의 충격이 없었다"며 "플로우도 눈에 띄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