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아울러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현대자동차는 전날보다 6500원, 3.00% 오른 22만350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25%, 4.45% 급등세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가 발표한 ‘2013 잔존가치상’에서 처음으로 3개의 수상 차종을 배출하며 일반 브랜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결과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 부문,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대형차 부문,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가 중형SUV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기아차는 싸이언(3위), 스바루(4위), 마쯔다(5위), 토요타(6위), 닛산(7위)에 이어 8위를 기록하며, 15개 브랜드 가운데 중위권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