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막말자'에서는 황현희가 바람피는 남자들의 증세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눠 심층분석했다.
황현희는 바람피는 남자들의 초기 증상에 대해 "누군가한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을 때 혼자 히죽히죽 웃고있으면 초기 증세"라며 "남자는 남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절대 웃지 않는다. 상상은 여러분들의 몫이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바람피는 남자들의 중기 증상에 대해 황현희는 "의심스러운 짓을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더 화나게 하는게 중기"라며 "그땐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 한다. '사랑과 전쟁-남편은 외출중' 편을 참고하라"고 조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황현희는 바람피는 남자들의 말기 증세는 싸울 때 "지금 헤어지자는 거야?" 라고 묻는 여자친구에게 "지금 분명히 네가 헤어지자고 했다. 앞으로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와 같은 말을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황현희는 바람피는 남자 증세를 폭로하는 것 외에 야동 보는 남자를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해 관객을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