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제닉이 중국에서 방송 횟수가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존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제닉은 지난 9월 22일 중국 동방CJ에서 방송을 개시해 2000세트 이상 판매하면서 좋은 성과를 보였고, 11월 16일 다시 방송을 시작해 방송 종료 57초 전까지 1801세트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1시30분 재방송, 24일 오후 7시30분과 27일 오전 9시30분 등 방송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향후 인터넷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도 진출 가능성이 높아, 중국에서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 상하이 공장도 세팅이 완료돼 현재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2013년 2분기에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 현지 공장은 마스팩을 포함한 기초 화장품도 생산할 계획이며, 중국에 진출한 국내 회사 및 중국 암웨이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