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판타지 애니메이션 '가디언즈'가 오는 29일 '오로(Auro) 11.1 3D 사운드'를 장착한 CGV영등포 사운드 특별관 SOUNDX에서 개봉된다.
'오로(Auro) 11.1 3D 사운드'는 세계적인 종합 미디어 스튜디오인 벨기에의 '갤럭시 스튜디오'와 디지털 시네마 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의 '바코'(Barco)사가 공동 개발한 3D 입체음향시스템이다.
기존의 좌우, 전후의 평면적 음향에 소리의 세로축, 즉 높이 채널을 추가해 웅장하면서도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구현이 특징이다.

캐릭터들의 다이내믹한 액션 장면들이 눈길을 끄는 '가디언즈'는 '오로(Auro) 11.1 3D 사운드'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3D 입체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잭 프로스트'가 하늘을 곡예하듯 날아다니는 장면이나, 가디언즈들이 악당과 결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상영관 좌우, 전후, 위아래 상영관 전면에서 전해지는 사운드 효과로 마치 영화 속 공간을 상영관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성인제 CJ CGV 신사업기획팀 팀장은 "CJ CGV는 영화관의 3대 기본요소(Seat, Sound, Screen) 중 하나인 사운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2011년 국내 최초로 3D 입체 음향시스템을 장착한 사운드 특별관 SOUNDX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사운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SOUNDX의 확대를 통해 영화관에서의 또 다른 감동,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