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차두리(32·뒤셀도르프)의 머리 기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차두리는 최근 진행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를 길게 기르고 염색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린 20살 때의 '머리 기른 차두리'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차두리는 "겁 없고 꿈 많던 시절 하하하 대학교 1학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머리 기른 차두리' 사진 속에서 차두리는 특유의 민머리 스타일이 아닌 이마를 가릴 정도로 긴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머리가 없는 민머리의 차두리가 익숙한 팬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머리 기른 차두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어색한데.. 머리 기른게 난 더 좋음!!" "훨씬 젊어보여요" "이제 축구장에서 차두리 선수 찾기가 힘들어졌네요. 민머리 눈에 딱 띄었는데" "머리 기른 차두리. 오해해서 미안해요.. 난 원래 태생적으로 머리가 안나는 사람인줄.." "머리 기르니깐 걍 차범근!" "트위터에 사진 공개하고 반응좋아서 진짜 기르는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는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의 셀틱을 떠나 독일의 뒤셀도르프로 이적, 올 시즌 6년 만에 측면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제3의 축구인생을 걷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