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 가수 윤건(35)이 딕펑스의 자작곡 '나비'에 낮은 점수를 준 이유를 공개했다.
윤건은 Mnet '슈퍼스타K'의 생방송이 끝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도 긴장감이 남아있는 아침. 생방 때 말할 수 없었던 마음 속에 남겨 놓은 심사평 한마디"란 멘션을 게재했다.
그는 "슈스케 결승 때 딕펑스의 자작곡 미션의 아쉬움. 사실 난 이노래 들어본 노래. 예전 mc봤었던 음악프로에서 딕펑이 불렀었다는. 그 때와 편곡도 거의 같았고.."라고 전했다.
이어 윤건은 "대중성이란 갓짜낸 우유 같은 신선함이 꼭 있어야한다. 하지만 좋은 느낌의 곡임엔 분명하고, 슈스케를 통해 딕펑스같은 실력 있는 괴물 신인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정말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슈스케4' 결승전 자작곡 미션에서 딕펑스가 편곡도 달라지지 않은 예전 곡을 그대로 들고 나온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0년 윤건은 KBS '음악창고'에서 일일 MC를 맡았다. 공교롭게도 이날 무대에는 딕펑스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당시 딕펑스는 자작곡 '나비'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 딕펑스의 '나비' 무대에서 윤건은 이승철과 윤미래에 비해 92점이란 다소 낮은 점수를 줬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로이킴을 편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