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2차전지 공장을 증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스타파 모하메드 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은 의사를 전했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2차전지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 연간 생산능력은 3600만셀 수준이다.
삼성SDI는 공장 증설을 통해 오는 2104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4억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