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36)가 '말춤'을 선보이며 '강남스타일' 열풍에 합류했다.
18일(현지시각) 호나우두는 지난 9월부터 출연한 브라질 글로보TV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판타스티코'를 통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 에어로빅 멤버들과 함께한 호나우두는 처음에는 어색하게 포즈를 취하다 얼마 안 가 강사의 지도 하에 흥겹게 말춤을 소화해냈다.
땀을 흠뻑 흘리며 말춤 삼매경에 빠진 호나우두에게 주변에 있던 여성 에어로빅 멤버들도 박수를 보냈다.
20세기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호나우두는 갑상선 이상으로 지난해 2월 은퇴한 후 급격하게 살이 쪄 TV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 첫 방송 당시 호나우두의 몸무게는 118.4kg였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점점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호나우두의 말춤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호나우두 말춤 잘춘다" "호나우두까지 말춤인가" "호나우두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