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돌파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수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특히 국가기관과 연기금 등이 대량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는 지난 13일 이후 처음으로 1900선(장중기준)을 돌파했다.
22일 오후 12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42포인트, 0.98% 오른 1902.46을 기록 중이다.
간밤 글로벌 증시 상승 흐름에 동조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는 이날 0.56% 오른 1894.66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스피 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2% 이상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기아차와 LG화학, SK하이닉스 등도 1.5~3.0% 가량 강세다.
반면 현대차와 포스코, 삼성생명은 소폭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가 2%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과 운수창고, 통신 등이 1% 이상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