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해외 요인들이 금융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해 주식시장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채권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등 횡보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주택시장이 호조를 보이는 등 미국 경제지표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그리스 및 재정절벽 등이 채권 약세를 제한하면서 전일 미 국채 금리도 2bp 상승에 그쳤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처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해외 요인들로 인해 국내 채권시장이 당분간 추세적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울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 채권시장은 미국 주택지표 개선과 버냉키 의장의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으로 약세 출발했으나,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지원 합의 불발 소식과 함께 금리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