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3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계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상계4 재정비촉진구역은 상계 재정비촉진지구의 7개 촉진구역 중 하나다. 상계4 촉진구역가 건축위원회 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함으로서 상계 재정비촉진지구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8개동, 총 762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원 및 일반분양 618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44가구로 계획됐다. 공원, 공공청사, 도로 등의 기반시설은 조성을 마친 후 기부채납된다.
착공은 오는 2014년 3월, 준공은 2017년 3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가구수의 54%를 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 2~3인 가구 등 주변지역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