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홈쇼핑은 때이른 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방송에서 판매하는 보습크림이 잇따라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장품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 난 수분크림으로, 방송 때 마다 '억'단위의 매출을 올리는 등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7일 론칭한 ‘라라베시 악마크림’(6만9000원)은 약 20분 만에 2만개가 넘게 팔려나가 매진을 기록했다. 총 주문금액 2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같은 날 선보였던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 블랙잼'(8만9000원) 역시 약 60분 동안 5800여개가 모두 팔렸다. 총 주문금액은 3억6000만원에 육박했다.
특히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한번 바르면 약 4일간 보습이 지속되는 크림으로 고온의 끓는 물로 오일 베이스와 워터 베이스를 결합하는 기술력으로 제작돼 피부에 발랐을 때 오랫동안 촉촉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유기농 모로코 아르간 오일을 첨가해 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 방송은 오는 22일밤 11시 50분이다.
오는 24일 오후 7시20분에 재판매를 앞둔 '오리지널 로우(Original raw) 블랙잼'은 한번 발라도 여러 번 바른 듯한 수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 뷰티 담당 이은선 MD(상품기획자)는 "건조한 겨울에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보습'이라는 점을 감안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기능이 이미 입증된 제품들을 선보인 것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