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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1월 21일(수)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종목

▷ 한섬
- 10월까지 부진한 판매가 지속되었지만, 예년보다 빨라진 추위로 11월 현재까지의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브랜드인 시스템 옴므와 랑방컬렉션이 전체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매장수 증가 효과, 성수기 진입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점차 가시화될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현대 유통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소비의 고급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의 유통 채널 등을 토대로 향후 추가적인 해외 브랜드 양수 등 명품 부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어 장기적인 성장성은 큰 것으로 판단

▷ 엔씨소프트
- 3/4분기 기대에 못미친 실적 발표와 MMORPG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며 최근까지 주가는 급락세 시현. 리니지1과 길드워2의 매출 호조세를 바탕으로 4/4분기 실적모멘텀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 와일드스타나 리니지이터널 등 차기작 파이프라인과 4/4분기 실적 모멘텀,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중국 서비스 개시 및 길드워2 확장팩 출시 등 2013년 성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확대

◆ 제외 종목

- KT

◆ 기존 추천 종목

▷ 파라다이스
- 동사는 2012년 3/4분기 실적부터 제주 그랜드 카지노를 통합해서 포함되기 시작했고, 4/4분기 중에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이 연결 실적에 포함될 예정. 이에 따라 동사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01억원(20.0%, YoY), 1,006억원(99.2%, Yo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한편, 2013년 하반기 워커힐 카지노 매장면적 확대 및 부산 카지노 인수, 2014년 인천 카지노 인수 등으로 성장 스토리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 CJ오쇼핑
- 3/4분기 영업이익 288억원(-6.4%, y-y)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고마진 PB(Private Brand) 상품 강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4/4분기 영업이익은 330억원(+8.1%, y-y, 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으로 5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
- 2013년에는 소비경기의 개선과 더불어 PB비중 확대, 온라인 채널확장성 유효, SO송출수수료 부담 완화 등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동방CJ의 이익정상화와 인도 등 여타 해외사업 부문의 개선과 CJ헬로비젼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는 긍정적

▷ 현대그린푸드
- 단체급식부문에서의 현대·기아차 파업영향으로 3/4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저조했으나, 신규수주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함. 파업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4/4분기에는 단체급식부문의 성장과 B2B 식자재 유통부문의 합병시너지 본격화 등으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신규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영남지역의 중소 급식업체 고객확대로 2013년에도 식자재 부문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수혜 및 수직 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 이익성장성 보유

▷ 삼성SDI
- Galaxy Note2 판매 호조에 따른 각형 배터리의 성장세와 더불어 Windows 8 기반의 PC 및 Tablet PC 출시에 따른 모바일 라인업 확대로 업황 개선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 (내년 소형전지부문 외형 17.7% 성장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보편화와 대용량 배터리 비중 증가는 동사 ASP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8,610억원(+7.6%, y-y), 1조 7,200억원(+743%, y-y) 전망. (3/4분기 영업이익에 1회성 손익 1조 4,350억원 포함. 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 SK
- 유가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로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SK이노베이션의 실적회복이 전망되며, SK네트웍스는 패션사업부문의 호조세로 4/4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SK건설, SK해운 등 비상장 기업의 실적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 SK E&S는 복합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높아진 데 따라 견조한 실적 예상. SK E&S의 발전설비용량은 현재 1개 발전소 약1.1GW에서 2015년까지 3개 발전소를 추가하여 약 3.5GW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구조적 성장 기대

▷ 대우인터내셔널
-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241.3% 증가한 515억원으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폭 신장.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성 및 비핵심사업 매각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
- 4/4분기는 중국 철강가격 회복,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 부문 매출 증가, 니켈 생산 개시 및 호주 유연탄 생산 확대 등으로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또한 2013년 미얀마가스전 상업생산 개시에 따른 E&P가치 레벨업 전망

▷ 효성
- 동사 캐쉬카우인 스판덱스는 수요 증가 및 견고한 시황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1,986억원(0.8%, QoQ), 952억원(7.8%, QoQ)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편, 4/4분기에도 중공업 부문의 성수기 진입과 원가율 안정 등 영향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13년에는 흑자로 전환되며 동사 영업이익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

▷ 디지탈옵틱
- 삼성전자 내 8M 렌즈 공급 1위업체로 갤럭시 S3와 갤럭시 노트2 판매 호조에 따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4억원(+53%, y-y), 33억원(+38%, y-y) 기록함.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확산 및 고화소 카메라 모듈 시장 확대로 매출액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 고화소 카메라 렌즈 중심의 매출구성과 안정적인 수율,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타사대비 경쟁력 확보. 2014년 이후 본격화될 자동차용 카메라렌즈 시장의 확대는 동사의 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 플렉스컴
-  동사는 삼성전자를 주고객사로 둔 FPCB 업체로 2011년부터 '갤럭시 노트'에 탑재되는 필기인식용 핵심 부품인 '디지타이저'를 공급하기 시작함.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필기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상황에서 디지타이저 부품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 디지타이저가 '갤럭시노트 10.1'에 8월부터 공급되기 시작한데 힘입어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바 있으며, 10월부터는 '갤럭시 노트2'에도 동사의 디지타이저가 공급되기 시작함에 따라 4/4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 이에 따라 2012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55억원(YoY, 90.7%), 243억원(YoY, 140.6%)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이라이콤
- 동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들어가는 중소형BLU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삼성, 애플, 아마존 등 고객다각화 전략 성과 가시화.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62억원(y-y, 15%)과 영업이익 131억원(y-y, 26%)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감
- 스마트폰 사이즈 확대 추세에 따른 평균제품단가 상승으로 외형 및 이익성장을 지속할 전망. 특히 삼성전자의 태블릿PC출하량 증가와 더불어 프리미엄 LCD 채택 기기 확대 정책으로 향후 제품 라인업 증가가 예상되어 주가 및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아이엠
- 3/4분기 삼성향 스마트폰용 AF 카메라모듈(8M)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4/4분기 내로 13M 테스트와 렌즈 내재화가 진행 중에 있고 신제품 매출증가에 따른 생산 CAPA 확대가 예정되어, 향후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 DVD/블루레이용 광픽업 중심 매출 구조에서 고부가가치의 스마트폰 부품업체로의 변모 진행 중. 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지분 50%)를 통한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성장동력 확보 또한 긍정적

▷ 코오롱생명과학
- 3/4분기 실적은 고수익성 의약사업 비중 확대 및 수처리제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발표영업이익률 18.1% 달성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함. 2012년 항궤양제 계열, 2013년 항생제 계열 신약 원료 의약품 공급 체결 기대. 계약 체결시 고수익성 원료의약품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4/4분기 바이오신약인 티슈진-C(퇴행성관절염) 임상 2b상 시험 성공 및 2013년 티슈진-C 임상 3상 시험 진입 기대. 2013년 2/4분기 원료의약품 공장인 충주 신공장 가동으로 하반기에는 총 CAPA 2,600억원의 공장 증설 효과 가시화

▷ 청담러닝
- 동사는 청담어학원, April어학원, 표현어학원 등 다수의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중고등학생 수행평가에서 영어 말하기 및 쓰기 비중 확대로 프리미엄 어학원을 운영하는 동사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 특히, 게임을 통해 배우는 지러닝(G-learning)방식의 실용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클루빌은 10월 말 가맹점 계약을 40개로 확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중. 또한 중국 현지에 4개의 가맹점 오픈, 태블릿PC용 앱 개발, 올해 2월 인수한 CMS에듀케이션의 이익 기여 등 신규사업 기대감도 확산

▷ 컴투스
- 4/4분기에 10여 종의 신규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에 있어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자체적인 게임 개발능력에 따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동사의 지위를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며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억원(154.9%, YoY), 68억원(580.0%, YoY)을 기록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윈스테크넷
- 동사는 네트워크 해킹관련 국내 보안 솔루션업체로 보안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력아이템인 침입방지시스템의 일본시장 진출로 NTT도코모향 매출이 확대되고 있음.
- 또한, 스마트폰 대중화와 LTE 서비스 활성화로 모바일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이에 따라 2012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6억원(52.2%, y-y), 143억원(78.7%, y-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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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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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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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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