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소비자들의 1/3이 이번 연말 쇼핑시즌을 통해 태블릿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입소스의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1/3은 이번 연휴 쇼핑 시즌에 태블릿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태블릿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의 22%는 태블릿 구매를 위해 다른 제품의 구입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애플이 새로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는 응답은 8% 수준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 등 다른 제품에 대한 선호도와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존 아이패드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비율이 25%로 가장 많았으며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와 삼성 갤럭시 제품이 각가 1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 사이 1169명의 미국 성인을 상대로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신뢰도 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3%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