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진 가석방 이유 논란…모범수? 몸 아파서?
[뉴스핌=이슈팀] 태진아-이루 부자를 협박한 혐의로 수감됐던 작사가 최희진의 가석방 이유가 '모범수'가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 매체는 법무부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희진이 가석방 된 사실은 맞지만 보도된 내용처럼 특별히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한 것은 아니다"라는 증언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법무부 관계자는 20일 최희진의 가석방 이유에 대해 "최희진의 가석방 확인서에는 '치료 목적'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보통의 경우 형기의 3분의 2를 채우면 가석방 심사대상에 포함된다. (최희진은)수감 중에도 정기적으로 우울증 등 치료를 받고 관련된 약을 복용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이 참고가 돼 가석방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진은 경기도 모처에서 지인과 함께 생활 중으로 저작권료는 이전 사건들로 인해 압류, 현재 우울증 약 또한 여전히 복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희진은 지난해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폭력 및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미니홈피에 게재해 구설수에 올랐고, 법정공방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