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0일 강원랜드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 유지를 제시했다.
이희정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투자포인트로 ▲2012년에 감익이 마무리되고 2013년부터는 이익 증가가 예상 ▲2012년 이익 감소, 신규카지노동 오픈 지연 등을 감안하면, 증설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게임시설 증설 가능성이 재부각 돼 그 가능성은 고조되고 있다"며 "현재 강원랜드 가동률 100% 이상에서 증설 없이는 추가적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감익을 예상했다.
그는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26억원, 1058억원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했고 일시적인 희망퇴직금 비용을 반영해도 15.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카지노 매출액 성장이 부진한 반면 일시적 비용, 개별소비세 및 폐광기금 증가 등 세금이 증가하는 첫 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익 감소는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 4분기 매출액은 3213억원,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