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엄태웅이 영호 '더 독'에서 하차했다고 알려졌다.
당초 엄태웅은 '차우'로 인연을 맺은 신정원 감독이 연출하는 '더 독'을 차기작으로 결정한 후 10월말부터 촬영에 돌입하기도 했지만 영화 제작이 지연돼 계획을 변경했다.
스포츠한국은 '더 독' 관계자 말을 인용해 연출을 맡은 신정원 감독이 '점쟁이들'의 개봉 후 스케줄에 쫓겨 아직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고 배우들의 스케줄상 마냥 기다리게 할 수 없어 꼼꼼히 준비한 뒤 캐스팅 작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엄태웅 하차 소식을 보도했다.
1월 결혼을 앞둔 엄태웅은 같은 달 드라마 '이순신 외전' 촬영이 에정돼 있어 '더 독' 촬영일정과 조율하기 더 힘들어져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더 독'을 복귀작으로 검토하던 한예슬도 결국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