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프랑스의 국채등급을 한 계단 강등하고 나섰다.
20일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프랑스의 국채등급을 기존 'Aaa'에서 'Aa1'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프랑스 국채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무디스는 프랑스의 경제 성장 리스크와 재정 여건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유로존의 추가 충격에 대한 경제의 회복 전망 후퇴 등을 반영했다고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무디스는 프랑스스의 장기 경제 성장 전망은 경쟁력 약화와 노동 및 서비스 시장의 경직성 등 여러 구조적인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무디스가 프랑스 국채 등급을 강등했다는 소식에 1.2810달러 선에서 1.2770달러 선으로 일시 급락 양상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