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9일 통화스왑(CRS)금리가 2년 이상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특히 긴 쪽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컸다.
이날 CRS금리는 1년 구간만 1.5bp 상승하고 2~10년 구간에서 1~4.5bp 떨어졌다.
5년 쪽에서 에셋스왑 물량이 나올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오퍼가 활발했다.
다만, KP(Korean Paper)물의 거래가 눈에 띄는 것이 없다며 루머에 그칠 가능성도 제기됐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CRS는 3~5년 구간에서 커브가 플래됐다"며 "5년 에셋스왑 물량으로 시장에서 추정하긴 하지만 KP의 거래가 뚜렷하게 보이는 게 없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에셋스왑 얘기가 중간중간 들려서 5년 쪽으로 오퍼가 많았는데 물량이 실제로 있다면 며칠간 이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국채선물의 조정에 연동되며 소폭 상승했다.
오전 내내 거래가 보이지 않은 가운데 오후 들어서 채권금리의 상승폭을 반영하며 전 구간에서 전일보다 0.5~1.5bp 가량 올랐다.
앞선 스왑 딜러는 "그동안 리시브를 했던 쪽에서 꺾는 느낌"이라며 "하지만 스왑 시장 자체의 동력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