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NH농협증권은 건설업에 대해 2013년 해외원가율은 약화되지만 해외수주 질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내년 SOC예산이 3.6% 증가한 23.9조원으로 토목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국내 주택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건설사의 국내 주택 수주도 다시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년 중동 발주는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낮지만 이전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저가 수주 경쟁 완화로 수주의 질이 개선될 전망이고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전년대비 완화되면서 사업 진행이 예정대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