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그룹 2AM 임슬옹이 성폭행 범에 대한 처벌의 정도에 분노를 표했다.
임슬옹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임신부 성폭행범에 징역 15년 선고' 앞에 1 자를 하나 더 추가 하고싶다. 115년 아니다 두개 추가 1115년 !!!!!!"이란 분노의 멘션과 함께 관련 기사주소를 첨부했다.
임슬옹이 첨부한 기사는 지난 8월 인천에서 발생한 만삭 임신부 성폭행과 관련, 18일 인천지법이 가해자 최모 씨에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고지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했다는 내용.
임슬옹의 분노에 네티즌들 역시 "성폭행 범에 대한 처벌이 죄질에 비해 지나치게 약한 것은 엄연한 사실" "대공감.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냐?" "우리나라 만큼 성폭행에 관대한 나라가 있냐. 이건 뭐 성폭행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확실히 처리해줬음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