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태우가 달콤한 신혼생활 속에서도 미묘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태우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김태우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평생을 함께 할 친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밤마다 같이 야식 시켜먹으면서 와이프와 수다를 떠는 재미에 빠졌더니 살도 많이 쪘다"고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그러나 그는 결혼한 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미묘한 기싸움이 남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최근에 술 먹고 집에 늦게 들어가자 와이프가 자신을 노려보며 '나가' 한 마디를 하더라"고 밝혔다. 순간 당황한 김태우는 저도 모르게 한 마디로 대답했는데 이 때문에 더 큰 싸움이 일어났다고.
한편 김태우의 달콤 살벌한 신혼생활은 15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