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장기쪽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다만, 국채선물 거래가 미미한 가운데 매우 좁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IRS 금리의 움직임도 미미했다.
1~7년 구간에서 0.25~0.75bp 하락했고 10년 이상 구간에서는 0.75~1.25bp 떨어졌다.
10년 중심으로 오퍼가 활발하면서 10년 이하 구간에서는 IRS 커브가 불 플래트닝됐다.
구조화채권 물량 소식도 IRS커브를 끌어 내렸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역외와 외은 쪽에서 10년 구간을 중심으로 리시브가 많이 나왔다"며 "구조화채권 발행 얘기도 들렸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떨어졌다.
FX 스왑 포인트의 하락으로 선물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1~3bp 하락했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CRS는 중공업 업체의 선물환 물량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으나 IRS에 비해서 거래는 잘 안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