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4분기에 들어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가계소비가 살아나면서 프랑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5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는 지난 3/4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경제가 4분기 연속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이다.
다만 지난 2/4분기 프랑스 경제 성장률은 기존 0%에서 마이너스 0.1%로 하향 수정됐다.
프랑스 경제가 성장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11년 3/4분기 이후 처음이다.
[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