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우 열애, 2살연상의 미모 부산 아가씨…여친 페이스북에 '증거' 가득?
[뉴스핌=이슈팀]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 박종우(23·부산 아이파크)가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종우의 여자친구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 살고 있는 2살 연상의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종우의 여자 친구 이 모(25) 씨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종우가 공항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여성과 사귀고 있다"며 "박종우보다 2살 연상이지만 누구보다 (박종우를) 잘 이해해 주고 응원해 주고 있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박종우 여자친구 이 씨는 긴 생머리와 큰 눈이 돋보이는 미인이다. 박종우의 열애는 1년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 친구인 이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종우와 찍은 사진과 글을 올린 것으로 이 매체는 전했다.
이 씨는 지난 12일 박종우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기자님들 덕에 실시간 뭐 하는지 알 수 있다. 잘하고 돌아와 내꼬♥♥"라며 깊은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같은 날 "생일이 같은 우리, 친구들이 불러 주는 애칭도, 혈액형도, 자주 가는 커피숍도 같다. 생각도 같겠지. 너랑 난"이란 글을 올리며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첨부했다.
또 이 씨는 올림픽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을 때 "만난 지 얼마 안됐을 때 런던 가는 건 꿈이고 거기서 메달을 따는 건 거의 기적이라고 웃으면서 했던 말이 생각 난다. 그 꿈 이룬 거, 기적 일으킨 거, 축하해. 자기♥"라면서 "될 놈은 돼요. 알죠? 아자!"라고 박종우와 올림픽 대표팀의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박종우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귀는 것이 맞다"고 열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다 보니 최대한 사생활을 보호해 주고 싶다.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을 아꼈다.
박종우와 전화 인터뷰 후 여자 친구 이 씨의 페이스북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 징계 여부는 오는 20일 국제축구연맹 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