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CA자산운용(이종환 대표이사)은 간판 펀드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의 설정액이 9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연초대비 1300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온라인에서 인기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온라인펀드 시장은 1조 9000억원대로 연초대비 20억원 증가했으나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온라인으로 200억원 가량이 유입됐다. 현재 1850억원의 운용규모를 기록 하며 온라인 시장 점유율 9.52%로 1위에 올라있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지난 7월 말 설정액이 9500억 원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단기 차익실현 등으로 한 때 8000억 원대로 줄기도 했다. 9월 중 코스피가 2000 포인트를 상회하면서 펀드도 단기간 높은 수익을 실현함에 따라 차익실현 욕구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박영수 리테일 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국내 인덱스 펀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KOSPI200을 벤치마크로 하는 일반 인덱스펀드는 기관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고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온라인 시장을 포함해 개인고객들이 그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 상승 시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개인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상품 설계가 되어 있으나 주가 하락 시에는 지수 성과보다 크게 하락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펀드의 자세한 정보는 www.leverageindex.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