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엔화 약세가 수출주들을 지지하며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은행주들도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강세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8752.26으로 전날보다 1.01%, 87.53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14%, 8.26포인트 오른 730.68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일본 최대 3개 은행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미스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이 0.6%,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0.8%,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이 2% 각각 오르고 있다.
달러화가 엔화 당 80엔 선을 회복했고 유로화도 102엔 선을 웃돌며 수출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혼다자동차가 1.5%, 마즈다자동차가 2.8%, 닛산 자동차가 1.6% 각각 랠리를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