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에 이어 '아믿사(아이유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가 등장했다.
'아믿사' 운영진은 카페 첫 페이지에 "우리 아믿사는 현재 아이유 양과 관련된 근거없는 루머들을 반박하며 올바른 근거와 주장, 즉 사실만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갖고 있다"며 "아이유 양을 비판하는 건 제재하지 않지만 아무 이유없는 비난이나 욕설이 가미된 비방' 매우 강하게 제재할 것이다"고 밝혔다.
13일 현재 '아믿사'의 회원수는 1500명을 넘어서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아진요'의 회원수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이나 개설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유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움직임 역시 활발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믿사' 회원들은 '아믿사'를 통해 아이유-은혁 사진 논란과 관련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억측이라며 이에 반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주로 그들은 "은혁이 입은 옷은 V넥이다" "은혁이 탈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유는 성인이다" "아이유에게도 연애를 할 자유가 있다" "아이유는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동시에 '아믿사' 회원들은 아이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11일 아이유 트위터에는 아이유와 은혁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아이유 은혁 사진은 게재된지 약 1시간만에 삭제됐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와 은혁은 아이유의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선후배 사이"라고 아이유 은혁 사진에 대해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각종 의혹과 제기하며 아진요 카페를 개설, 아이유와 은혁 간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